GSM폰 맹주인 노키아가 인도에 CDMA폰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C넷에 따르면 노키아는 인도와 아시아 각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CDMA폰 관련 개발 업무 등을 지원할 CDMA센터를 인도 뭄바이에 설립키로 했다고 28일(현지 시각) 밝혔다.
노키아의 핵심 CDMA 연구 허브가 될 이 연구소는 아시아 CDMA폰 사용자를 위해 각종 소프트웨어와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유럽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폰과 달리 CDMA는 미국과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노키아는 이번 CDMA연구소 설립 계획과 함께 신제품 CDMA폰 ‘노키아 2112’도 함께 발표했는데 ‘CDMA2000 1 X‘ 칩셋을 사용한 이 휴대폰은 3분기중 출시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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