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투자로 설립된 한국옵티칼하이테크가 28일 구미 4공단 외국인기업 전용단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올 하반기에 LCD 핵심부품소재인 편광필름 생산에 착수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김규식 구미시 부시장, 다케모토 닛토 그룹 대표이사,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등을 비롯한 입주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지난해 12월 일본의 LCD 부품소재업체인 교신(대표 엔도야스스케)과 동양산업(대표 박용해)이 공동으로 100억원(교신 70억원)을 투자해 구미 4공단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내에 4만3000㎡(1만3000평)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편광필름 생산을 위한 체제를 갖췄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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