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이윤태 삼성전자 상무, 김성준 서울대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 11명이 정보기술(IT)의 미래를 예측한 ‘IT의 미래’를 펴냈다.
필자들은 이 책에서 △IT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떻게 발전시켜 갈 것인가 △IT는 어떻게 발전해 갈 것인가 △최근 IT의 발전 모습을 통한 미래 예측 등을 소개했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경종민 교수는 ‘시스템 온 칩 기술의 미래’, 이윤태 상무는 ‘모바일 컴퓨팅과 통신의 미래 동향’, 박광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는 ‘홈네트워크 기술 및 디지털 홈서비스’ 등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