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텔이 오헌국·이호상 공동 대표이사 사장 체제에서 오헌국 단독 대표 이사 사장 체제로 전환, 경영 일원화를 실현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호상 사장은 넥스텔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동시에 부사장에 선임됐다.
넥스텔은 또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휴대폰 폴더모듈 사업부문과 배터리·충전기 사업부문으로 이원화하고 휴대폰 폴더모듈 사업부문 총괄에 이호상 부사장을, 배터리·충전기 사업부문 총괄에 계열사인 코어텍 지정만 사장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넥스텔 오헌국 사장은 “올해 조직을 개편하고 휴대폰 관련 핵심 부품들의 풀라인업을 갖추게 돼 해외 시장 진출 등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휴대폰 부품 업체로 새롭게 도약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넥스텔은 올해 약 750∼8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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