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지연구조합(이사장 노기호·LG화학 대표)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7일∼9일까지 사흘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전지전시회(CIBF)’에 2차 전지 관련 중소업체 10여 개사를 모집,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전지 관련 기술 향연 장으로 전지연구조합 측은 이번 첫 공동 참관을 계기로 모바일 기기 수요 급증에 따른 중국의 2차 전지 잠재 수요를 개척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차 전지 관련 셀·부품·소재·장비 등 분야별로 업체들이 공동 참가, 국내 2차 전지의 인프라 산업도 동시에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