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지연구조합(이사장 노기호·LG화학 대표)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7일∼9일까지 사흘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전지전시회(CIBF)’에 2차 전지 관련 중소업체 10여 개사를 모집,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전지 관련 기술 향연 장으로 전지연구조합 측은 이번 첫 공동 참관을 계기로 모바일 기기 수요 급증에 따른 중국의 2차 전지 잠재 수요를 개척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차 전지 관련 셀·부품·소재·장비 등 분야별로 업체들이 공동 참가, 국내 2차 전지의 인프라 산업도 동시에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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