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윤창번)이 북한 삼천리총회사와 공동제작한 남북합작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나로통신에 따르면 현재 EBS에서 방영되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평균 5%이상의 시청률을 올리고 있으며 1월 출시된 어린이 동화책 시리즈 ‘하늘을 날고 싶어요’도 교보문고에서 7주째 유아용 도서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측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안에 동화책 시리즈, 시계책, 애니메이션 필름북 등 10여종의 새로운 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나월드를 통해 출시한 인형과 어린이용 용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윤경림 마케팅실장(전무)은 “미래 신성장 동력의 핵심인 디지털 컨텐츠 사업을 하나로통신의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 등에 다양하게 접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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