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산하기관을 통해 4월 초에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컨설팅사업을 발주한다.
김두연 교육인적자원부 정보화지원과장은 “컨설팅 사업을 위한 예산 3억5000만원이 확보되는 대로 4월 초에 사업을 발주할 것”이라며 “조달청을 통할 경우 업체 선정이 늦어질 수 있어 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통해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최저가 입찰을 실시할 경우 컨설팅 결과에 대해 잡음이 일 우려가 있어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을 택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3월 초 관계장관 회의에서 교육정보화위원회 다수안을 수용해 3개 영역 DB에 한해 520억원 범위 내에서 학교별 단독 및 그룹서버를 설치키로 했으나 NEIS 서버 운용체계 및 대수 등 구체적인 개발방향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전문 컨설티 기관을 선정, 4개월 뒤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5
[뉴스줌인] 공공 AX-SW시장 윈윈 이끄는 '한국판 GDS' 조직 필요
-
6
[사설] 국민AI서비스TF, 경쟁·성과 초점맞춰야
-
7
오케스트로, 공공부문 가상화 전환 사업 연쇄 수주…“VM웨어 윈백 시장 주도”
-
8
에이전틱 AI 결정하고 사람은 승인만…가트너 “HITL 착각 조짐”
-
9
인티그리트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AI 시대의 경쟁력, AI 런타임 플랫폼” 상용화
-
10
청와대 수석 등 AI 정책 컨트롤타워 공백 한 달째…“후임 인선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