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http://www.imagequest.co.kr)는 19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제4기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현대이미지퀘스트로 변경키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 현대전자에서 분사할 당시 사명으로 현대이미지퀘스트를 사용했으나 2001년 이미지퀘스트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이번에 다시 예전의 사명으로 바꾸게 됐다.
이미지퀘스트는 또 이날 주총에서 주식 액면가를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했으며, 최해원 전 한국외환은행 기업고객 사업본부 부본부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사명변경과 관련 “분사할 당시만 해도 현대라는 이미지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풍겨 현대를 사명에 사용하지 않았으나 최근 새로 진출한 TV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는 현대라는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명을 다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4234억원에 경상이익 54억원, 순이익 4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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