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콤텍시스템 남석우 대표(왼쪽)와 지모컴 장태환 회장이 ISP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제휴를 체결했다.
네트워크통합 전문업체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과 보안장비 개발 전문업체인 지모컴(대표 한상진)은 침입방지시스템(IPS)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모컴 IPS ‘웜브레이커’는 차세대 네트워크 프로세서(NPU)를 채택한 하드웨어 솔루션으로, 알려진 각종 웜 뿐만 아니라 신종 웜과 바이러스에 대해 능동적으로 침입을 탐지, 제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가급에서 90∼100% 성능을 보장하는 이 솔루션은 이미 정통부, 강남구청, 파주시청 등에 공급했으며 현재 통신서비스사업자, 금융, 공공기관에서도 도입을 위한 필드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콤텍시스템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체 IPS시장의 50%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금융, 공공, 텔코 등에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홍기범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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