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닷속에서도 육상에서와 같이 자유롭게 무선으로 통신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 개발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011년까지 총 72억원을 들여 한국해양연구원(KORDI)과 공동으로 수중 무선통신시스템을 개발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닷속에서도 쌍방향 통신이 가능한 수중 무선통신시스템이 개발되면 심해저 자원개발, 무인잠수정 통신, 해양환경계 측 등 탐사 및 연구활동은 물론 해양 방위산업과 정보시스템 장비 수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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