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국내에서 선의 차세대 통합 소프트웨어 전략의 핵심인 JSE(자바엔터프라이즈시스템) 첫 고객을 확보했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신동오 http://www.ktnet.co.kr)에 하이엔드 서버인 ‘썬 파이어 15K’와 JES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해 무역자동화 업무 통합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썬이 공급한 JSE는 고객의 비즈니스 및 IT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단순화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여기에는 선이 차세대 소프트웨어 전략의 핵심으로 강조하고 있는 ‘썬원’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망라돼 있다. 실제로 한국무역정보통신에 공급된 JES 솔루션은 썬원 커뮤니케이션·썬원 콜래보레이션 서비스·썬원 아이덴티티 서버·썬원 포탈서버·썬원 웹 서버·썬원 애플리케이션 서버·썬원 보안 및 가용성 서비스 등 최신 자바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다.
한국썬은 이번 선 솔루션 도입을 통해 방대한 양의 전자무역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으며, 특히 JSE 도입으로 IT 자원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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