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종에 달하는 건설공사기준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건교부는 건설공사기준 정보화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상반기부터 각종 시방서와 설계기준 등 총 59종의 건설공사기준(도면 639쪽 포함 총 4만1200쪽 분량)을 인터넷으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건설공사기준의 인터넷 공개가 시행되면 신뢰성 있는 건설공사기준 정보의 공유, 공사시방서 등 설계도서 작성자에 대한 편의 제공, 건설사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건교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건교부는 지난 2000년부터 건설교통기술혁신과제의 일환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공사기준 정보화시스템에 개발에 착수, 지난 해 3월부터 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해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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