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전문 기업인 포스텐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현주)는 패킷 손실이 전혀 없는 L2 스위칭과 L3 라우팅 트래픽의 페일오버 기능을 구현했다고 1일 밝혔다.
‘히트리스(무정지) 페일오버(fail over)’로 불리는 이 기술은 라우터내의 메인 라우트 프로세서 모듈(RPM)에 장애가 생겨 서브 RPM으로 패킷 처리 기능을 넘기는 시간을 10마이크로초 이하로 단축, 패킷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는 기술이다.
이현주 사장은 “단 하나의 패킷 손실도 허용하지 않는 거의 즉각적인 페일오버를 구현함으로써 네트워크 다운시간으로 야기되는 높은 비용을 낮추는데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킹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홍기범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