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와 NEC 양사는 지난 2001년 합작사로 설립한 삼성NEC모바일디스플레이(SNMD)의 NEC 측 보유주식 전부와 유기EL 관련 특허를 삼성SDI가 인수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스플레이와 에너지 전문기업인 삼성SDI는 PDP(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 휴대전화용 LCD, 리튬이온 2차전지, 컬러브라운관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 있으며 유기EL을 차세대 전략 사업으로 선정, 집중 육성하고 있다.
NEC는 컴퓨터와 통신의 융합 영역인 IT·네트워크 통합 솔루션과 반도체 솔루션을 핵심 영역으로 선정하고, 각각의 영역에서 중점적인 성장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유기EL을 차세대 중점사업으로 선정한 삼성SDI가 향후 유기EL 사업을 전개하는 것에 전략적으로 합의했다. 양사는 3월 1일 이번 양도 계약을 체결하고, 3월말까지 양도를 완료시킬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