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강복수 http://www.sicc.co.kr)이 아시안 게임과 독일 월드컵의 SI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쌍용정보통신은 2006년 카타르 아시안게임의 경기정보시스템 부문과 독일 월드컵의 EMS(Event Management System) 및 물류·물자시스템 부문에서 각각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사전자격심사(PQ)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카타르 아시안게임(4월)과 독일 월드컵(3월)의 본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최종 설명회를 위한 준비 및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2 부산 아시안게임, 2002 FIFA 한·일 월드컵, 2003 대구하계 유니버시아드 등 대규모 국제 스포츠대회의 운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시스템을 패키지화해 카타르 아시안게임과 독일 월드컵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정보통신 스포츠사업팀 장정호 부장은 “지난해가 해외시장 진출의 초석을 놓은 해였다면 올해는 반석위에 올라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 전문SI기업으로서의 확고한 이미지를 아시아 무대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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