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설계전문업체인 포인칩스(대표 한창석 http://www.pointchips.com)는 USB2.0 하이스피드를 지원하는 컨트롤러 ‘PP2366’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삼성전자 및 도시바의 낸드플래시 외에 도시바·샌디스크의 MLC플래시, 하이닉스 및 르네사스의 신제품까지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플래시메모리를 최대 8개까지 지원하고 읽기 속도는 8Mbps, 쓰기 속도는 5Mbps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 나영빈 이사는 “신제품은 파워 매니지먼트 알고리듬을 적용, 해외 경쟁사 칩과 비교할 때 소비 전력이 적어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하는 MP3플레이어, PDA 등 휴대형 기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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