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메가 국내 수입권인 디지시스(대표 손대영 http://www.digisys21.com)가 ‘마이크로 미니 USB 2.0 드라이브’와 ‘미니 USB 2.0 드라이브’ 2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하이스피드’ USB 2.0 인터페이스 기술을 사용해 전송속도가 9배나 빠르고 초당 8MB를 읽을 수 있는 등 여러 면에서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마이크로 미니 USB 2.0 드라이브’는 엄지손톱 크기로 작고 무게도 9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 128MB, 256MB, 512MB가 있으며 가격은 128MB의 경우 10만9000원이며 색상은 검정, 파랑, 오렌지 등 3가지다.
‘미니 USB 2.0 드라이브’는 128MB가 3월 시판될 예정으로 산뜻한 은색 외형에 기능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것으로 무게는 21.6g 정도다. 사진을 넣거나 파일 목록을 표시할 수 있도록 외부 창이 있어 자신만의 개성 연출이 가능하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두 제품 모두 별도 케이블이나 어댑터, 배터리가 필요 없으며 드라이브를 설치하지 않고도 윈도ME, 2000, XP와 리눅스 2.4.1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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