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디자인지원센터(센터장 류병로·한밭대 교수)는 9일 한밭대학교내 공동실험실습관 5층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설동호 한밭대 총장, 백종태 대덕밸리벤처연합회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밭대학교를 주축으로 충남대와 목원대, 배재대 관련 교수들이 운영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전·충청 디자인센터는 쾌속조형실과 제품디자인실, 제품 해석실, 시각 디자인실 및 방송실 등을 갖추고 지역 산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류병로 센터장은 “지역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일류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부의 지방균형발전사업에 발맞춰 지역 발전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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