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와 시스코시스템즈가 공동으로 투자한 중국 최대 온라인 게임업체인 샨다(성대망락)가 다음달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상하이발로 보도했다.
샨다는 나스닥 상장을 통해 3억∼5억 달러(3150억원∼5250억원) 정도를 조달할 계획이며 주관 증권사는 미국 골드만삭스가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소프트뱅크와 시스코는 거액의 투자 수익을 얻을 전망이다.
샨다는 지난 99년 상하이에서 설립된 업체로 소프트뱅크와 시스코가 공동 설립한 투자 펀드 ‘소프트뱅크 아시아 인프라스트럭처 펀드’가 지난 3월 4000만 달러를 출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3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4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5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6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
7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8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
9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
10
'인구 50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기적…스페인 상대 '0-0 무승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