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휴대폰 액정화면에 터치 스크린을 채용한 게임폰(모델명 SPH-E2309)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 개인휴대단말기(PDA)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폰 폴더가 회전함으로써 디지털 카메라처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5종의 터치 스크린 전용 게임이 내장했으며 기존 휴대폰으로 게임을 할 때 키버튼을 누르는 것과는 달리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 휴대폰 액정화면을 클릭함으로써 게임을 하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을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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