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스토리지서비스 ‘우리하드(http://www.woorihard.com)’를 제공중인 하미소프트(대표 김종환·김형표)는 한국코닥, 파나소닉과 각각 업무제휴를 맺고 디지털카메라 판매시 우리하드 이용권을 번들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들이 대용량 사진파일을 인터넷 저장공간에 편리하게 저장했다가 인화나 블로그 등 필요한 때 온라인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코닥 디지털카메라는 디앤숍, 인터파크, LGe숍, 온켓 등에서 또 파나소닉 디지털카메라는 삼성몰, H몰, 롯데닷컴 등에서 판매 시에 구매자들에게 ‘우리하드 500메가 3개월 무료이용권’을 번들로 제공한다.
김종환 하미소프트 사장은 “앞으로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을 웹 저장공간에 바로 전송할 수 있는 ‘폰앨범서비스’를 이용해 폰카족들이 부족한 폰사진 용량을 인터넷 공간에 저장할 수 있도록 휴대폰 생산업체와도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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