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엘엔아이소프트(대표 임종남)는 원격통신 솔루션 개발업체 케이비즈넷(대표 허지희)과 제휴, 국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엘엔아이가 운영하는 다국어 번역 포털사이트인 투앤투닷컴(http://www.toandto.com)을 통해 내달 1일부터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기존의 단순한 영상채팅 개념에서 벗어나 언어 장벽없이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영어, 일어, 중국어 양방향 동시번역 엔진이 탑재돼 외국인과 1:1 화상채팅이나 해외바이어 상담 등 업무용 영상회의를 할 수 있다.
무제한 인원 접속과 자동번역 기능, 실시간 녹화 등의 기능이 지원되며 메신저 사용시 영상회의실 주소교환만으로 연결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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