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가 정보생명주기관리(ILM) 전략을 구현하는 ‘EMC DB익스텐더’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데이터 양 증가와 활용 수준을 파악하고 활용도가 낮은 데이터를 자동으로 확인해 개별 데이터의 가치와 서비스 수준에 따라 여러 단계의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재배치시켜 DB의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한다.
EMC DB익스텐더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DB 성장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DB익스텐더 애널라이저’를 비롯해 가치에 따라 데이터를 재배치하는 ‘DB익스텐더 옵티마이저’, 오래된 데이터를 ATA 스토리지·2차 스토리지·테이프 장비 등으로 효율적으로 아카이빙해 저장하는 ‘DB익스텐더 아카이버, 복제본 생성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DB익스텐더 서브세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한국EMC는 이번 제품 발표와 함게 한국오라클과 양사의 공동 서비스와 이 제품군을 통합한 ‘오라클 DB를 위한 EMC ILM 솔루션’도 함께 발표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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