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대표 기쿠가와 타게시)가 8.5mm두께의 130만화소 카메라폰용 렌즈를 개발,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올림푸스 한국이 27일 밝혔다.
올림푸스가 이번에 개발한 렌즈는 ‘자유곡면 프리즘방식(Free Shaped Prism)’을 채택, 이미지 왜곡없이 두께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두께의 변화없이 200만화소까지 개발이 가능하다.
비대칭으로 고안된 반사경과 자유곡면 프리즘내 반사표면은 일반적으로 카메라폰으로 찍을 때 이미지가 왜곡되는 현상을 막아 실물 형태의 이미지를 찍을 수 있게 한다.
올림푸스는 자유곡면프리즘 형태의 얇은 렌즈, 이미지 센서, 유동적 회전판외 관련 부품을 조합해 올 하반기 카메라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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