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제롬 스톨)는 SM시리즈 차량의 모든 부품정보를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는 ‘e부품 카달로그’ 시스템을 개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e부품 카달로그는 부품 리스트, 가격, 물류 및 재고 상황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효율적인 검색과 활용을 통해 정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최첨단 AS지원 시스템이다.
르노삼성차는 특히 직영·협력 정비점과 부품 대리점은 물론 해외 딜러를 위해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한국어 등 총 4개국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시스템을 구축, 수출경쟁력도 강화했다.
e부품 카달로그는 이밖에 이미지를 통한 손쉬운 부품검색 및 주문기능, 부품 교체에 따른 예상 작업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표준작업시간’ 기능 등을 통해 정비시 고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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