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 세계 최강자 다 모였다

 워크레프트3 게임의 세계 최강자를 뽑는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 11개국에서 선발된 게이머들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각국 대표선수들이 소개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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