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휴럼(대표 백순옥 http://www.hurum.co.kr)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대장기능개선식품 ‘뮤뮤’가 우수품질인증(GH) 마크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뮤뮤는 장내 점액 물질인 뮤신의 분비를 활성화해 장운동을 활성화하고 외부로부터 섭취한 유해물질과 장내에 있는 여러 독소로부터 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또 장내 유산균이 정착돼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기능성 식품이다.
GH마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제품 가운데 기능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제품에만 수여하는 품질인증마크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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