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인쇄회로기판(PCB) 업종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됐다며 이수페타·대덕GDS·인터플렉스 등의 종목을 연초 투자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나선희 연구원은 북미 PCB BB율이 지난해 4월 이후 지속적으로 1.0 이상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에는 1.18로 급상승할 정도로 경기회복 조짐이 뚜렷하다며 BB율 1.18은 PCB산업이 최대 호황을 누린 지난 2000년 9월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 연구원은 전세계 PCB산업의 업황 개선이 전방산업인 통신장비 등 IT산업이 회복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나연구원은 또 “국내 PCB산업은 최근 디지털 가전과 휴대폰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고 통신 장비 시장도 무선 랜 장비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신년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