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한남수)는 내년 매출 6800억원을 올리고 영업이익을 흑자낼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25일 한남수 텔슨전자 사장은 “내년에는 북미 시장과 동남아 등 신규 시장 개척과 GSM 휴대폰 시장 진출로 400만대 이상을 공급할 것”이라며 “상반기에 20여개에 달하는 신모델을 출시해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 사장은 “올해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투자자산 매각 등으로 핵심 역량을 강화했다”며 “자산 구조조정으로 마련된 자금 중 500억원 이상을 차입금을 상환, 재무구조를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텔슨전자는 올해 유상증자 등을 통해 272억원의 자금을 확충한 데 이어 구조조정 차원에서 인력규모도 1000명에서 750명으로 슬림화했다.
한 사장은 또 “내년 상반기 신제품 출시를 위해 연구개발 비용만 50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 CDMA 시장에 한정됐던 수출이 지난달부터 GSM 시장으로 확대하면서 제품의 포트폴리오도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디카폰에서 초경량 폴더블까지...스마트폰 하드웨어 혁신 경쟁
-
9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