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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한 인포씨드 대표 "배달 '꿀', 정밀 주소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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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 "저출산, 사회문제의 결과…포기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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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비알랩 대표 "슬립테크 허브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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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 "알고리즘 응용 AI 모델과 데이터 중심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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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이 LG유플러스 담당 "생성형AI 서비스 경쟁력 선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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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도 NHN클라우드 자회사 공동대표 "DaaS·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서 국산 자존심 살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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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콩가텍코리아 대표 "산업용 컴퓨터 모듈 1위 역량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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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스마트푸드네트웍스 대표 “IT로 외식업 조력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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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표 와이즐리 부대표 "다윗과 골리앗 특허소송, 생활용품 본질에 집중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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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규 KCL 책임연구원 "스포츠 인증, FIFA처럼 퍼포먼스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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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준 지엔에이 대표 “핀테크 결합해 중고차 시장에도 혁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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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 "韓서 사랑받는 기업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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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 "판교를 아시아 대표 혁신 성장 클러스터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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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넥슨게임즈 총괄PD "서브컬처 게임, 日성공 이어 국내 저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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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준 로앤굿 부대표 "'데이터' 기반 독보적 리걸테크 기업으로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