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계측기기공동연구센터의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계측긱연구조합(이사장 김봉택)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사업추진을 골자로 한 ‘내년도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년부터 국내 계측기 업체의 공동연구개발을 지원키 위한 계측기기공동연구센터 기반조성사업을 추진, 개방실험실 운영과 공동연구기자재 확보, 신뢰성시험 및 평가 등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조합 회원사 및 계측기 업체간 공동개발 활성화는 물론, 교정 지원을 통한 정밀도 등 제품 품질 향상으로 국산품의 신뢰성 확보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조합은 이밖에 내년도 주요사업계획으로 △국산화개발제품 수출촉진사업 추진 △3차년 중기거점사업 총괄주관 추진 △국제관련단체교류회 개최 등 9가지 사업을 확정했다.
<류경동 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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