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이 올해 수출 53억4000만달러를 달성, 30일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자원부로부터 수출 50억불탑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이는 전년 대비 41.88% 늘어난 수치다. 수출 50억불 달성은 올해 국내 전체 기업 중 4위에 해당하는 것이며, 이는 현대중공업의 전체 매출액중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수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 회사 김영근 기원(조선 대조립부)이 석탑산업훈장을, 양문석 부장(건설장비 해외영업1팀)이 대통령 표창을, 강일구 부장(두바이 지사)이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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