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손질은 `전자파차단존`에서"

 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 http://www.unix-elec.co.kr)는 유명호텔 및 뷰티샾과 연계해 전자파차단캠페인을 실시한다.

 드라이어 등 각 종 헤어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에 무방비로 노출돼있는 종사자들과 고객들에게 전자파의 위험성을 간접 경고하는 한편 고객들을 전자파로부터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유닉스전자는 이같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 매장에는 유닉스전자에서 개발한 전자파차단 헤어드라이어가 설치되며 ‘전자파차단존’으로 지정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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