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은 산업자원부 중기거점기술개발 과제인 ‘소선회 미니굴삭기(zero tail type)’를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소선회 미니굴삭기는 중량 3.5t으로 최소형 굴삭기(5t)보다 작고 장비의 선회 반경이 차폭의 110% 이내로 기존 180%보다 좁아 도심과 같은 인구·주택 밀집지역에서 사용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의 이번 사업에는 2006년 9월까지 3년간 총 71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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