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을 국방분야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전략문제연구소와 서울대 사회과학원 공동 주관으로 18일 오후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개최된 ‘지상군 정책 심포지움’에서 국방과학연구소(ADD) 이윤희 박사는 ‘IT기술의 미래 군사력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네트워크 기술은 21세기 변화된 형태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국방 분야에도 필수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박사는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전술적인 감지·추적 능력의 확대 및 고도화된 전술 정보의 실시간 교환·공유, 전술부대의 커뮤니티 파워 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유비쿼터스국방(uDefense)’ 시대로 가기 위한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유비쿼터스국방’을 위해 민간분야에 비해 훨씬 강화된 정보보호 및 무기체계간 상호인증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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