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대표 차근식 http://www.i-SENS.com)는 12일 고통 없이 채혈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진공 자동 채혈기 ‘케어랜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회용 채혈침으로 피부를 관통한 후 피부에 진공압력을 줘 혈액을 얻는 진공 흡입 기술을 이용했다. 진공압력을 사용해 혈액을 채취하기 때문에 침이 피부 깊이 관통하지 않아 고통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손끝 피부만 가능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신경이 적은 팔이나 허벅지, 배 등 다양한 부위에서도 채혈이 가능하다.
차근식 사장은 “채혈기는 병원에서 혈액형 검사용으로 활용되고 침술과 같은 한방의학 및 전통의학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며 “특히 혈당 관리를 위해 매일 필수적으로 2∼4회씩 혈액을 채취해 검사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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