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하동만)은 5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제4회 반도체배치 설계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연세대 김동수·임승현 팀의 ‘콤팩트 아이볼 센싱 시스템’이, 금상은 한국과학기술원 최성대·손교민 팀의 ‘저전력 고속 탐색을 위한 3원 콘텐트 어드레스 메모리’, 은상은 텔트론의 김춘환·이정호·김도형 팀의 ‘ITS용 손신 MMIC’와 서울시립대 임진업·권오준·조영주 팀의 ‘100MHz CMOS 연속시간 아날로그 필터’가 각각 차지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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