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대표 전세호 http://www.simmtech.co.kr)은 지난 3분기에 작년 동기 대비 약 44.6% 늘어난 20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또 4억7000만원의 영업 손실과 4억7000만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 김영구 부장은 “1분기 영업이익 10억·2분기 영업이익 1억으로 흑자를 달성했으나 투자에 따른 설비 이전과 설비 테스트 등 신공장 가동으로 인한 비용이 모두 3분기에 반영되어 3분기 영업이익에서 손실이 났다”고 말했다.
심텍측은 “3분기매출액 증가 대비 영업 이익은 증가되지 않았지만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생산물량이 작년 대비 70% 이상 증가, 전년 대비 30∼40% 이상 늘어난 1000억원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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