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및 특수 디스플레이 생산 전문업체인 디앤티(대표 이양규 http://www.foresesson.co.kr)가 최근 충북 청주에서 대덕밸리협동화단지 사옥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고 본격적인 기업 운영에 들어갔다.
국내 산업용 디스플레이 생산업체 가운데 드물게 의료·TV 및 게임에 이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이 업체는 창업 후 지난 5년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은 ‘디스플레이 콘트롤 킷’으로 와이드 TV 및 PDP, LCD 콘트롤러 등 고객이 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제작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양규 사장은 “연구개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덕밸리에서 축적된 디스플레이 기술과 경험을 살려 차별화된 솔루션을 개발하고 2005년 기업을 공개하는 등 대덕밸리내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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