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실시, 본격적인 내부 구조조정에 나선다.
KTF(대표 남중수)는 직급 불균형과 인사적체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과장급 이상(근속 2년이상) 직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대규모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퇴직자들은 퇴직금과 위로금을 합쳐 5000만∼1억5000만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회사측은 대리점 개설 등 전직 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KTF 관계자는 “일단 대상은 넓게 보고 있지만 최근의 경기여건과 회사의 자금사정을 감안할때 그리 많은 신청자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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