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이사 손영석)는 TI의 DLP 기술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내 메가박스에서 업계 관계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DLP 시네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티디지털(Christie Digital)의 ‘2K DLP 시네마 프로젝터’ 신제품과 삼성·LG전자의 DLP 시네마 기술기반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제품 등이 소개되며 이들 기술 및 제품을 활용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크리스티디지털의 ‘2K DLC 시네마 프로젝터’는 메가박스 시네플렉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제품으로 이 기간 순수 디지털방식으로 제작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를 시범상영할 예정이다.
TI 코리아의 박성오 이사는 “DLP 기술은 선명한 화질이 요구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기에 채택되고 있다”며 “세계 유수의 가전제품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극장과 가정을 대상으로 보급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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