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이 미국계 투자회사인 워버그핀커스에 매각될 전망이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이닉스와 현대투자증권이 갖고 있는 현대오토넷 지분입찰 결과, 워버그핀커스가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오토넷 매각이 성사되면 푸르덴셜에 대한 현투증권 및 현대투신 매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현투증권 및 현대투신 매각 추진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매각대상인 현대오토넷 지분은 현투증권이 갖고 있는 34.98%와 하이닉스가 갖고있는 23.42%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