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이 미국계 투자회사인 워버그핀커스에 매각될 전망이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이닉스와 현대투자증권이 갖고 있는 현대오토넷 지분입찰 결과, 워버그핀커스가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오토넷 매각이 성사되면 푸르덴셜에 대한 현투증권 및 현대투신 매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현투증권 및 현대투신 매각 추진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매각대상인 현대오토넷 지분은 현투증권이 갖고 있는 34.98%와 하이닉스가 갖고있는 23.42%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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