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테크(대표 양서일 http://www.sunyangtech.co.kr)는 최근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생산 계열사인 선양디지털이미지의 증자에 참여, 22억950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증자 참여로 선양디지털이미지에 대한 투자 지분율은 48.49%로 늘어난다.
선양테크 관계자는 “선양디지털이미지의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주문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생산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자본금 증자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선양디지털이미지는 최근 메가 픽셀급(100만 화소급 이상) 모듈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모듈을 패키징하는 방법에 따라 구분되는 COB(Chip On Board), COF(Chip On FPC), CSP(Chip Scaled Package) 등의 생산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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