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원시스템(http://www.cowon.com)은 미국 전자제품 유통업체 컴프유에스에이(CompUSA)와 계약을 맺고 휴대형 MP3플레이어 ‘아이오디오 CW300’을 미국에 수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거원은 일단 초기 월 5000대 규모로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번 계약으로 연간 60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원은 현지법인인 제트오디오를 통해 아마존, 야후!쇼핑몰 등 온라인 채널로 자사 제품을 미국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에 따라 오프라인 유통채널도 확보하게 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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