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기계산업의 현황과 신제품 및 신기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03 한국기계전’이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재 전시회로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18개국, 355개 업체가 참가해 1261개 품목, 6000여점을 출품할 예정이며 총 전시면적은 2만3562㎡, 1079개 부스 규모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난 2001년 개최시보다는 참가업체수가 다소 줄었지만 과거에 비해 신제품 및 신기술의 출품이 크게 늘어났으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산학연 협동 심포지엄, 기술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이번 기계전은 ‘국제 FA기기시스템전’ ‘국제 포장기기.물류시스템전’ ‘국제 환경기술설비전’ ‘국제 펌프.유공압기기전’ ‘국제 에너지기자재설비전’ ‘국제 금속가공기계.공구전’ ‘국제 부품.소재.산업기계전’ ‘한국벤처산업전’ 등 8개 세부 전시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중 기계의 날(11.3) 기념식 및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자 포상식도 진행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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