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에너지절약(ESS)시스템이 미국에 본격 수출된다.
미래에너지산업은 지난 27일 미국 FCU그룹과 대미 수출과 합작사 설립을 위한 투자 등을 위한 조인식을 갖였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 이를 통해 자사의 ESS시스템을 매년 최소 1000만달러씩 미국에 수출하게 됐다.
산업자원부 지정 국내 전력신기술 제1호인 ESS시스템은 60분의 1초 이하의 짧은 순간에 전기를 제어하는 ‘소프트 스위칭 시스템’을 통해 부하를 제어한다. 이에 따라 고주파 발생, 효율저하 등의 부작용 없이 최대 30%의 절전효과와 누전·감전 예방 등의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