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은 지난 29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고정식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을 초청한 가운데 중전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달 4일 개최되는 서울국제종합전기기전 및 중전업계의 당면 현안문제 해결 등을 위한 정부와의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전력IT 관련 기술개발을 비롯해 △해외시장 진출의 본격화에 따른 전문기술 인력양성 △신기술 개발제품에 대한 판로보장 △전기제품에 대한 안전성 강화대책 △한전 제약비용 부담해소 △중전기기 기술개발기금 활성화 및 원가계산 개선 용역사업 실시 등 다양한 중전기기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 자리에는 LG산전, 효성 등 9개 부회장사 대표를 포함해 최민구 산자부 반도체전기과장, 권영한 한국전기연구원장 등이 배석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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