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는 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초대형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번 ‘2003 JVC 재즈페스티벌’에는 팻 매시니, 래리 칼튼, 리 릿나워를 비롯 세계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권에서는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인 나윤선과 일본의 혼다 마사토가 공연에 함께 참가한다. ‘JVC 재즈페스티벌’은 JVC가 기업 이념인 ‘문화에 공헌, 사회에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984년 이후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케니G, 디지 글레스피, 소니 롤린스 등을 비롯해 약 4만3000여명의 재즈 아티스트들이 거쳐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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