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빅, 기업용 스마트폰 시판

 ‘셀빅에 셀빅이 없어졌다.’

 셀빅(대표 박영훈 http://www.cellvic.com)은 기업용 스마트폰인 ‘마이큐브 N110’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셀빅이 내놓은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자체 운용체계인 셀빅운용체계를 탑재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CE닷넷 4.2 운용체계를 채택했다. 또 SDIO슬롯을 채택해 기업고객이 요구하는 확장성, 호환성, 개발용이성 등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스마트폰이다. 이 제품은 30만 화소의 카메라폰 모듈을 채택, 일반 스틸 사진은 물론 동영상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1800mAh 대형 배터리를 채택, 연속통화 4시간, 통화대기 65시간을 보장한다.

 셀빅 박영훈 사장은 “셀빅은 향후 오픈 플랫폼 단말기 기업으로 장기적 비전을 잡았다”며 “이러한 기업목표는 소비자의 편익을 가장 큰 가치로 생각한 데서 출발한 것이며 이번 윈도 CE닷넷의 선택은 그런 목표의 첫 걸음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덧붙여 앞으로 윈도CE를 적극 채용할 뜻임을 내비쳤다. N110은 내달초에 기업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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