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핵공학과 강창순 교수(60)가 원자력안전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IAEA 국제원자력안전위원회(INSAG)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INSAG는 원자력안전 전반에 대해 IAEA 사무총장을 자문하기 위해 지난 85년에 설립된 조직으로, 세계의 원자력안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으로 위촉되면 3년 동안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IAEA는 이번 INSAG 위원을 교체하면서 INSAG의 위상을 대폭 강화할 목적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시니어급 원자력 전문 인사로 위원을 개편·보완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나라가 국제 원자력안전분야에서 전문성과 수준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강 교수는 서울대 핵공학과를 졸업하고 72년 미국 M.I.T. 공대에서 핵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원자력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브랜드 뉴스룸
×


















